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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 거짓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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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은이 세스 스티븐스 다비도위츠 
  • 옮긴이 이영래 
  • 출판일 2018-06-13
  • 판매일 2018-06-13
  • 완결여부 연재 완료
  • 플랫폼 멀티미디어 

책소개

 미국 대선과 브렉시트를 예견한 유일한 데이터,
구글 트렌드로 잡아낸 인간의 진짜 속마음

[아마존] 올해의 책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월스트리트저널] 베스트셀러
[포춘] 최고의 경제경영서
[이코노미스트] 올해의 책

“트럼프 지지층은 누구인가?”에 답한 경제학자,
세스 스티븐스 다비도위츠의 슈퍼 베스트셀러

충격적이었던 지난 미국 대선 결과를 모두 기억할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는 흑인과 여러 소수집단을 모욕하고도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지지층의 부상으로 대통령에 당선됐다. 수많은 전문가와 여론조사기관은 물론, 예측의 신이라 불리던 네이트 실버조차 결과에 당황했다. 그 많던 트럼프 지지자들은 왜 선거 직전까지 드러나지 않았을까? 애초에 설문조사에 ‘실제로’ 누구에게 투표할지 솔직하게 답할 이유가 없는 게 아닐까?

전 세계가 주목하는 데이터 과학자이자 『뉴욕타임스』 칼럼니스트인 세스 스티븐스 다비도위츠(Seth Stephens-Davidowitz)는 트럼프 지지층이 평소 심각한 흑인 비하 단어인 ‘깜둥이(nigger)’를 검색하던 인종주의자라는 사실을 알아차렸다. 트럼프 지지율이 높은 지역에서 ‘깜둥이’ 검색이 가장 많았던 것이다. 하지만 그곳 사람들이라고 해서 설문조사원이나 친구에게 자신이 흑인을 혐오하며 트럼프를 지지한다고 말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인터넷에 흑인을 놀릴 만한 농담거리를 찾아볼 뿐이다.

『모두 거짓말을 한다Everybody Lies』는 검색 데이터를 이용해 사람들의 숨겨진 진짜 욕망과 생각을 까발리는 책이다.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가 되고 〈아마존〉 ‘올해의 책’으로 선정됐다. 인종주의뿐 아니라 정신질환, 성생활, 아동학대, 낙태, 광고, 종교, 건강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충격적인 인간 본성이 거침없이 담긴 이 책은 우리가 지금까지 알고 있던 인간과 사회에 관한 지식 대부분이 거짓말로 왜곡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한다.

저자소개

전 세계가 주목하는 데이터 과학자이자 《뉴욕타임스》 칼럼니스트. 하버드대학교 경제학과 박사과정에 있으면서 특정 검색어의 추세를 보여주는 ‘구글 트렌드’를 연구해 ‘흑인 후보가 인종 때문에 손해 본 표는 얼마나 되는지’를 밝혀냈다. 실제로 버락 오바마는 노골적인 인종주의만으로 4퍼센트의 유권자를 잃었는데, 스스로 자신이 인종주의자라고 말하는 유권자는 거의 없었기에 여론조사 전문기관도 알지 못했던 사실이었다. 미국에 인종주의자가 이렇게나 많다는 사실은 받아들여지기 어려웠지만, 이 연구는 나중에 도널드 트럼프의 지지층이 누구인지 설명하는 자료가 되면서 더 큰 신뢰를 얻게 된다. 스티븐스 다비도위츠는 검색어를 통해 사람들의 숨은 생각을 읽어내면서 단숨에 학계의 슈퍼루키로 떠올랐다. 그는 구글에서 데이터 과학자로 일했고 와튼경영대학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으며, 지금은 《뉴욕타임스》에 검색창 속에 담긴 사람들의 솔직한 욕망에 관해 칼럼을 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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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 참여
4.3